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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ets 사용시 유의점. 프로그래밍을하면서 삽질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지만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실수로 간만에 굉장한 삽질을 하였던 터라 포스팅해본다. FILE* ft; ft = fopen("ip_port2.txt","w"); char* str = "10.15.10.172\n8888\n10.15.10.99\n8888\n"; fputs(str,ft); fclose(ft); cout 2011. 11. 12.
self question: TCP/IP 버퍼는 얼마나 버틸까? 서버/ 소켓을 만들고 다량의 데이터를 넘기는 통신을 하다가 랜선을 아주 잠깐 슉~ 하고 뽑았다가 꼽으면 언뜻생각하기에 소켓들이 disconnected 될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언능 다시 꼽아주면 밀렸던 데이터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데이터 loss 없이 그냥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마치 데이터가 어떤 buffer에 담겨 있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소켓통신을 책으로 공부해보진 않은터라 잘 모르겠다. 얼만큼 연결이 끊겨있어야지 disconnected 되는걸까ㅋ 그러면 버퍼에 담기는 용량은 얼만큼이나 가능한거지?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어 놨다. 2011. 10. 30.
mac(or Linux) root password 분실 mac 이나 리눅스에서 root 비번을 까먹었다.. 내가 쓰는 비밀번호 다 넣어도 먹히지를 않는다.. . 그래서 해결한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모든 경우에 다 해당되는것은 아니고 자신이 사용하는 계정이 sudoer 인 경우에만 해당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sudo를 할수 있으면 root 의 권한을 위임받는것이고 루트권한이 있으면 root의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는것이다. 그냥 간단하게 User_id>> sudo passwd root >> ******** (개인 id의 패스워드 입력) >> new passwd : ******* (새로만들 root의 비밀번호 입력) >> retype passwd : ******* ( 한번더) 그리고 root로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해 보면 User_id>> su - >>.. 2011. 10. 26.
MATLAB shortcut (단축키) 스타일 변경 윈도우에서 matlab을 쓰면 단축키들이 익숙하다 (내가 윈도우로 컴퓨터를 시작해서.. ) 잘라내기 Ctrl + X, 붙여넣기 Ctrl + V, Undo : Ctrl+ Z 그런데 리눅스에선 잘라내기 Ctrl + Y, 붙이기 Ctrl + W, Undo Shift + Alt + Minus 등 너무 불편한것 아닌가!! 이건 Emacs 단축기잖아! 난 이맥스 안좋아한다고! 그래서 ShortCut을 내가 편한대로 임의설정하려고 들어가 보니 키보드 단축키 스타일을 Emacs 타입, Window타입으로 할것인지 선택할수 있었다. File - Preference - Keyboard 이렇게 Editor/Debugger Key Bindings 에 선택할수 있다! 이젠 편하구나! 201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