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김동현의 감량법

감량하기 힘들지 않는가? 

감량 힘들다. 사소한 움직임 하나도 예민하고 누가 말걸어도 짜증난다. 이렇게 예민한 나를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은 '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 감량조차도 선택받은 자만이 할 수 있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고 이 무대에서 UFC 뛰고 싶어서 안달난 선수들이 몇천 몇만명은 될거다. 그런것 처럼 즐겁게 하자 감량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다. ' 

대부분의 UFC선수들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와중에 나는 바보라서 안쓴다 라고 말하는 김동현. 

승승장구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