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윤태영님의 글쓰기 강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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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49792481842659&id=100004357304552

두어 달 전 Acase를 통해 연재했던 글쓰기 노트를 다시 소개합니다.
글쓰기 강좌를 들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1. 한 권 쓰는 게 열 권 읽는 것보다 백배 낫다. 
(http://acase.co.kr/2014/04/08/iwrite01/)
2.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다. 짧게 쓰자.
(http://acase.co.kr/2014/04/09/iwrite02/)
3. 글은 머리가 아니라 메모로 쓴다.
(http://acase.co.kr/2014/04/10/iwrite03/)
4. 마감은 데드라인. 어기면 죽음이다.
(http://acase.co.kr/2014/04/11/iwrite04/)
5. ‘이름 모를 소녀’, 신비함의 유혹에 빠지지 말자.
(http://acase.co.kr/2014/04/14/iwrite05/)
6. 쉽고 간결한 문장이 오히려 강한 인상을 남긴다.
(http://acase.co.kr/2014/04/15/iwrite06/)
7. 워드프로세서 실력도 글쓰기 능력이다.
(http://acase.co.kr/2014/04/16/iwrite07/)
8.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 그 말을 찾아라.
(http://acase.co.kr/2014/04/25/iwrite08/)
9. 글과 그림은 통한다. 글에도 가선을 그어보자.
(http://acase.co.kr/2014/04/28/iwrite09/)
10. 글에게 생명을 주자. 생명의 리듬을 주자.
(http://acase.co.kr/2014/04/29/iwrite10/)
11. 가끔은 시인이 되자, 래퍼가 되자.
(http://acase.co.kr/2014/04/29/iwrite11/)
12. 접속사,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자. 흐름을 중시하자.
(http://acase.co.kr/2014/05/01/iwrite12/)
13. 열의 재료를 가지고 다섯을 만들자.
(http://acase.co.kr/2014/05/02/iwrite13/)
14. 글의 세계에서는 백화점보다 전문매장이 경쟁력이다.
(http://acase.co.kr/2014/05/06/iwrite14/)
15. 글의 시작, 어떻게 할 것인가? 강렬하거나 친숙하거나.
(http://acase.co.kr/2014/05/08/iwrite15/)
16. 정석으로 갈 것인가? 파격을 선택할 것인가?
(http://acase.co.kr/2014/05/09/iwrite16/)
17. 비유는 상상력이다, 맘껏 활용해보자.
(http://acase.co.kr/2014/05/12/iwrite17/)
18. 핵심메시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되풀이하라.
(http://acase.co.kr/2014/05/13/iwrite18/)
19. 제목, 본문을 쓰고 나면 저절로 눈에 들어온다.
(http://acase.co.kr/2014/05/14/iwrite19/)
20. 대구(對句)를 활용하자, 그러면 절반은 온 것이다.
(http://acase.co.kr/2014/05/15/iwrite20/)
21. “대화체”를 적극 활용하라. 쓰기도 편하고 읽기에도 좋다.
(http://acase.co.kr/2014/05/16/iwrite21/)
22. 예화의 활용, 조심스럽고 적절하게 해야 한다.
(http://acase.co.kr/2014/05/19/iwrite22/)
23. 창조적 모방, 주저할 필요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다.
(http://acase.co.kr/2014/05/20/iwrite23/)
24. 글이 산만하면 첫째, 둘째를 활용하여 단락을 지어라.
(http://acase.co.kr/2014/05/21/iwrite24)
25. General specialist보다는 Special generalist가 되어보자.
(http://acase.co.kr/2014/05/22/iwrite25/)
26. 영화대사, 광고카피에 우리가 찾는 정답이 있다.
(http://acase.co.kr/2014/05/23/iwrite26/)
27. 꼬리가 길면 밟힌다. 길면 전달력이 떨어진다.
(http://acase.co.kr/2014/05/26/iwrite27/)
28. 한 문장, 또는 한 줄에서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http://acase.co.kr/2014/05/27/iwrite28/)
29. 일기가 아니어도 좋다. 1일1문의 원칙을 갖자.
(http://acase.co.kr/2014/05/28/iwrite29/)
30. 영문법 세대, 영어식 구문에서 탈출하자.
(http://acase.co.kr/2014/05/29/iwrite30/)
31. 화장을 짙게 하지 말자. 수식은 짧은 게 좋다.
(http://acase.co.kr/2014/05/30/iwrite31/)
32. 긴 문장, 글의 성격에 따라 활용할 필요가 있다.
(http://acase.co.kr/2014/06/01/iwrite32/)
33. 초고와 완성본은 완전히 다른 작품일 수도 있다.
(http://acase.co.kr/2014/06/03/iwrite33/)
34. 최대한 맞춤법을 지켜라. 글의 신뢰를 위한 노력이다.
(http://acase.co.kr/2014/06/03/iwrite34/)
35. 감정이입을 해야 진정한 고스트라이터.
(http://acase.co.kr/2014/06/05/iwrite35/)
36. 부족한 관찰력, 인터넷 검색으로 커버하라.
(http://acase.co.kr/2014/06/09/iwrite36/)
37. 쉼표는 없다고 생각하자. 쉬지 말고 뛰자.
(http://acase.co.kr/2014/06/10/iwrite37/)
38.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주어와 서술어?
(http://acase.co.kr/2014/06/11/iwrite38/)
39. 번역의 품질은 외국어 실력보다 국어 실력이다.
(http://acase.co.kr/2014/06/11/iwrite39/)
40. 디테일은 최소한의 기본을 보장한다. 자신만의 사실을 만들자.
(http://acase.co.kr/2014/06/13/iwrite40/)
41. 글쓰기, 은근히 체력전이다. 지구력을 키우자.
(http://acase.co.kr/2014/06/16/iwrite41/)
42. 초고를 완성하면 수정을 하기 전에 여유를 갖자.
(http://acase.co.kr/2014/06/17/iwrite42/)
43. 비슷한 말, 반대말을 익히자. 글이 맛깔스러워진다.
(http://acase.co.kr/2014/06/18/iwrite43/)
44. 핵심은 본론이다.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하자.
(http://acase.co.kr/2014/06/19/iwrite44/)
45. 독회 스트레스를 이기자. 남에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말자.
(http://acase.co.kr/2014/06/20/iwrite45/)
참고_나의 글쓰기, 시작에서 끝까지.
(http://acase.co.kr/2014/06/23/iwrite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