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노트1 Welcome to Evernote 꽤나 유용한 툴을 발견했다. 난 소프트 웨어의 중요함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품을 이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문화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나로선ㅠ 유료 프로그램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반성....)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Evernote! 하지만 정작 주위에서 쓰는 사람은 못봤다. 웹 기반의 노트이나, 스프링 노트나, 구글 독스와 같은 웹 브라우저 자체 내에서 노트편집을 하는게 아니라, 노트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서 작성하고, 싱크 버튼을 한번 누르면 그 내용이 에버노트의 서버에 저장이 되는 형태이다. 무료사용자는 한달에 노트전송데이터 사용량이 60MB가능한데, 텍스트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에겐 절대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윈도우, 맥, 아이폰, 구별없이, (리눅스용도 있나?) 프로.. 2011. 1. 12. 이전 1 다음